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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OK캐쉬백, '포인트 교환 서비스' 확대 운영

2020.08.04

- 국내 No.1 포인트 ‘OK캐쉬백’, 다양한포인트간 교환·관리 거래소 역할

- OK캐쉬백 앱 교환프로세스 개선, 다양한 사용처 확대 등 고객 편의성 제고

- 월5일~31일까지 ‘OK캐쉬백’과 ‘엘포인트’간 전환금액의 1% 포인트 재적립 등 혜택 풍성



OK캐쉬백 로고



최근 앱테크(애플리케이션과 재테크의 합성어)가 큰 호응을 얻으며 흩어져 있던 포인트를 필요한 포인트로 바꿔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상호 교환’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다.


SK플래닛(대표이사 이한상)은 포인트 교환 고객의 편의와 사용성 제고를 위해 프로세스를 대폭 개선시킨 OK캐쉬백 ‘포인트 교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있던 ‘포인트 교환 서비스’는 이용자가 타 브랜드 보유 포인트 잔액을 확인하려면 매번 ‘이용 동의’를 하고, 상호 포인트를 교환할 때마다 각각의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새롭게 UI 개편을 단행한 ‘포인트 교환 서비스’는 ‘이용 동의’ 프로세스를 한 번만 거치면 포인트 잔액을 언제든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고객들의 접근성을향상시키고자 OK캐쉬백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여러 포인트를 한번에 OK캐쉬백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교환 과정을 단순화했다. 고객들은 흩어져 있던 포인트를 한 데 모아 원하는 제휴처에서 사용하기 편리해졌다.


현재 ‘하나머니’, ‘엘포인트’, ‘신세계 포인트’ 등 11개포인트가 적용된 ‘포인트 교환 서비스’가 이달 말부터 대폭 업그레이드 된다. ▲ 우리카드 ‘위비포인트’, KB국민카드 ‘포인트리’, 신한카드‘마이신한포인트’ 등 국내 대표 카드사 포인트를 추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 OK캐쉬백 포인트를 이용해 커피 전문점 정액권, 백화점 상품권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사용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때 구매 금액의 2~3%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재적립 된다.


이번 개편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8월 5일부터 31일까지 ‘OK캐쉬백’과‘ 엘포인트’ 상호 교환 시 전환 금액의 1%를 기존 보유 포인트로 재 적립해 줄 방침이다.


SK플래닛 김교수 DXP사업그룹장은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이 늘며 꼭 필요한 채널에서 더욱 가치 있게 포인트를 사용하는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다.”면서 “OK캐쉬백은 4천여 개 제휴처 이외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 채널을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