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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건설 현장 환경 관리 위한 ‘환경관리 통합 IoT 솔루션’ 출시

2020.11.17

- 건설 현장 환경 관리 정보 실시간 수집, 분석 통해 원격 제어 및 자동 관리로 업무 효율화 

- 건설현장 자동 분석과 작업 스케줄링도 할 수 있어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



환경관리 통합 IoT 솔루션 출시


SK플래닛(사장 이한상, www.skplanet.com)이 건설 현장 환경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는 ‘환경관리 통합 IoT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관리 통합 IoT 솔루션’은 건설 현장 환경 관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 및 모니터링을 하며, 현장 내 시설물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자동 관리하는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건설 현장 내 각종 센서(미세먼지, 소음, 부유물질 등)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엑추에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저감 장치를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엑추에이터(Actuator) :IoT에서 신호에 따라 기기를 작동시키는 장치 


건설 현장의 수질, 비산먼지, 소음량 등 근로자의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자동 분석하고 작업 스케줄링까지 가능해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필요 시 관리자 화면을 통해 수동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IoT 환경측정기 데이터와 자동으로 연계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소음 등의 환경 문제를 자동으로 개선시켜 민원인들의 분쟁도 줄어드는 효과를 얻고 있다. 


SK플래닛은 지난해 4월 현대건설과의 MOU를 시작으로 건설 현장 내 환경관리를 위한 IoT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 중이며 이를 한층 고도화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환경관리 통합 IoT 솔루션’을 내놨다. 


SK플래닛의 새로운 솔루션은 모든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으며, 최근엔 SK건설의 아파트 건설 현장, 쌍용건설의 고속도록 건설 현장 등에 도입됐다. 향후 더욱 다양한 IoT 기기와 결합해 건설 현장 작업 환경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SK플래닛 정간채 ICT 시너지사업본부장은 “다년간 축적된 IoT 센서 분야에서의 딥러닝 기술 역량이 건설 현장 관리,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 등 국내 건설사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SK플래닛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