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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스마트월렛 가입자 500만 돌파

2012.06.29

- 안드로이드, iOS 모두 제공…KT, LG유플러스 고객도 100만명 넘어
- 1200만장 포인트카드 발급, 50개 넘는 대형 사업자 제휴 등 지속적인 성장세 이어가
- 아시아 최대 행사인 MAE 2012 행사에서 유일하게 GSMA 초청을 받아 전세계에서 주목하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로 각광
- 6월25일부터 7월8일까지 14일간 ‘스마트월렛 500만 가입자 달성 기념 이벤트’ 진행


오른쪽 모델은 스마트월렛 가입자 500만 돌파라고 적힌 배너를 들고 있고 왼쪽 모델은 앱 구동화면을 들고 있습니다.

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kr )은 국내 최대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스마트월렛(Smart Wallet)’이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여러 기업들이 최근에 고객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유사 전자 지갑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지만 대부분 가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월렛’은 이미 2년 전부터 전국민 서비스를 시작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가입자 500만명을 넘어서 대한민국 모바일 지갑 서비스 대표주자로서 위상을 굳건히 했다.


더욱이 가입자 중에서 KT, LG유플러스 고객들도 100만명을 넘어서 이제 ‘스마트월렛’은 더 이상 통신사 제약 없이 국민 누구나 사용하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6월에 출시한 ‘스마트월렛’은 9개월 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하고, 작년 11월 300만 돌파, 그리고 이번에 500만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월렛’의 포인트카드 발급은 1200만장에 이르고 있으며, 이미 50개가 넘는 전국 대형 사업자들과의 제휴 규모도 더욱 급속하게 늘려가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전국 편의점 사업자들과 제휴하여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하였고, 하나은행과 제휴하여 휴대폰 번호로 송금할 수 있는 ‘스마트월렛 캐시넛’ 서비스를 오픈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던 아시아의 대표적 IT 경연장인 ‘Mobile Asia Expo(이하 MAE) 2012’에서 ‘스마트월렛’이 유일하게 주최측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초청받아 그 동안의 성공 노하우와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여 글로벌 사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작년 연말에는 구글의 에릭슈미트 회장 방한 당시 구글월렛과의 사업 협력 제안을 받기도 했다.


SK플래닛 김수일 커머스사업단장은 “스마트월렛 가입자 500만명 돌파는 스마트월렛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지갑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사업자들도 부러워할 수 있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모바일 지갑 서비스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플래닛은 ‘스마트월렛’ 500만 가입자 달성을 기념하여 감사 이벤트를 6월25일부터 7월8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스마트월렛 고객이라면 누구나 순금반지, 워터파크 이용권, 훼미리마트 모바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스마트월렛’ 홈페이지 (www.smartwallet.co.kr) 또는 스마트월렛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