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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잠원동 한강시민공원 프라디아에서 200여 명의 모바일 광고주가 참석한 가운데 “T ad of Rebirth Conference 2012” 개최
- 앵그리버드 제작사 Rovio의 아시아총괄 부사장(SVP) 헨리 홈(Henri Holm) 이 참석해 Rovio의 모바일 광고사업 전략 강연
- SK플래닛 T 애드, 국내외 유명 모바일 서비스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광고주에게 보다 다양한 인벤토리 제공 및 새로운 형태의 광고 플랫폼 제공
SK플래닛은 이번 “T ad of Rebirth” 컨퍼런스를 통해 ‘T 애드’ 서비스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올해부터 ‘T 애드’와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은 Rovio (앵그리 버드 제작사), JCE (프리스타일2, 룰 더 스카이 제작사) 등을 통한 다양한 인벤토리 확보는 물론 리치미디어 광고, 타겟팅 광고 등 ‘T 애드’만의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기능 도입을 통해 상품군을 새롭게 하며 완성된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한다.
‘T애드’는 이를 위해 광고주 유형과 특성에 맞게 광고상품을 다양화 해 동영상, 확장배너 등 리치미디어 광고를 선보이고, 프리미엄 매체 광고 등 다양한 신규 광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수시로 화면을 보는 개인화 기기의 특성에 맞추어 부가기능이 가미된 광고 서비스를 통해 단순 광고와의 차별화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위치기반, 시간대 별, 사용자 별 특성에 맞는 타겟팅 광고를 통해 최신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응집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플래닛 김수일 커머스 사업단장은 "’T 애드’는 SK플래닛이 구축한 탄탄한 모바일 생태계 안에서 강력하고 다양한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수익성 보다는 모바일 광고시장의 확대에 우선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모바일 커머스 사업의 발전과 모바일 콘텐츠 개발 활성화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애드’는 코카콜라, 롯데음료 등의 대형 광고주를 비롯한 기존 모바일 사업을 함께 진행해 온 4백 여 광고주와 T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는 2만9천여 명의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상품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2012년 3월 현재 월 PV는 30억 건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