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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스마트월렛’, ‘스탬프’ 모바일 멤버십 출시

2011.11.21

- 종이 스탬프 쿠폰 대체... 지역 중소형 업체로 ‘스마트월렛’ 제휴사 확대

- 이통사 관계없이 NFC, 비밀번호 입력으로 스탬프 적립 및 쿠폰 사용 가능


오른쪽 모델은 SK플래닛 ‘스마트월렛’, ‘스탬프’ 모바일 멤버십 출시라고 적힌 배너를 들고 있습니다. 왼쪽 모델은 앱 구동화면을 들고 있습니다.


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kr)은 모바일 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Smart Wallet)’이 종이쿠폰을 대체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탬프’ 모바일 멤버십을 21일부터 출시한다.

 

이에 따라 11월 현재 300만 명이 사용중인 ‘스마트월렛’ 모바일 멤버십은 해피포인트, CJ ONE, 롯데멤버스 등 대형 제휴사의 포인트 적립 서비스뿐 만 아니라, 중소상점에서 사용하는 스탬프 종이 쿠폰도 스마트폰에 넣을 수 있게 됐다.  

 

‘스탬프’ 모바일 멤버십은 고객이 상점 이용 시 받는 종이 스탬프 쿠폰을 전자화하여 ‘스마트월렛’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한 서비스로,  이용을 원하는 업체는 점주용 웹사이트에 매장정보와 제공 혜택 입력 후, 고유의 ‘스탬프’ 멤버십 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고객의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월렛’에서 해당 매장의 ‘스탬프’ 멤버십을 검색, 다운로드 하여 매장에 비치된 NFC태그(Tag)에 휴대폰을 가까이 대면 스탬프를 적립하거나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NFC폰이 아닌 스마트폰을 가진 고객도 비밀번호 입력방식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월렛’ 모바일 멤버십 제휴사는 고객 연령, 성별, 방문빈도, 제공쿠폰 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300만 명이 넘는 ‘스마트월렛’ 가입자대상 매장 홍보도 가능하다. ‘스탬프’ 모바일 멤버십은 ‘별다방 미스리’,  ‘레오니다스’,  ‘T월드 카페’에서 21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제휴사는 빠른 속도로 확대될 예정이다.

 

SK플래닛 김수일 커머스사업부장은 “최근 ‘스마트월렛’ 사용자가 크게 많아진 가운데, ‘스마트월렛’에서 제공하는 ‘스탬프’ 멤버십이 중소사업자의 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제휴사 확대와 기능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지갑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월렛’은 각종 멤버십카드와 쿠폰, 기프티콘, 상품권,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갑으로, 이통사에 관계 없이 모든 안드로이드, iOS(아이폰, 아이패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0년 6월 서비스 출시 후 현재까지 30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해피포인트, CJ ONE, 롯데멤버스, OK캐쉬백 등108개 브랜드와 제휴를 맺어 전국 6만여 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